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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케팅을 하고 싶지만 포기하는 사람들의 이유와 마케팅을 할 때 많이 하는 실수를 통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인스타 마케팅 못하는 이유 10가지와 잘 되는 이유 2가지
첫 번째,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아서. 전자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사용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사용법을 몰라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사용 방법을 몰라서 못하겠다고 느끼기 때문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이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라고 합니다.
세 번째,브랜드에 대한 부정확한 인지. 본인들의 브랜드를 정확하게 잘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무엇을 홍보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 다른 사람들 하는 것을 안 봐서. 다른 경쟁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지를 않고 내 사업만 보고 있는 경우라고 합니다. 내 글만 쓰고 남이 하는 것을 보지 않는 경우인데 잘 하는 방법은 잘하는 사람들의 것을 많이 보고 따라하는 것이 제일 쉽게 잘 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제품이나 사업 홍보에 대한 글을 쓰기가 어렵지만 이걸 해결 하는 방법은 계속 어떻게 홍보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이고 계속 고민을 하면 글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글에 대한 소재가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사진을 못 찍어서. 사진을 잘 찍어서 찍은 사진이 없거나 올린 사진이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일곱 번째, 글쓰기가 어려워요. 글을 잘 못쓴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글을 많이 써본 경험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글쓰기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한데다 글을 써본 경험들이 없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그 생각 정리하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여덟 번째, 꾸준히 안 해서. 인스타그램이랑 블로그를 꾸준히 하지 않아서 라고 합니다. 초반에 글 몇 번 작성해 보고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마케팅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안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주변에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로 인하여 손님의 방문이 늘거나 판매가 늘었다고 해서 해보려는 마음을 가지지만 초반의 연습기간이 필요하고 다져지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잠깐 해보고 안 된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열 번째, 시간이 없어서. 가장 많이 하는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라고 말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운동을 위해 시간을 만들 듯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일과 중에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위한 시간을 정해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몇 번 작성할지 언제 어느 시간에 작성할지 시간 계획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식사 시간 이후 까먹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식사 기간 이후 바로 피드를 올리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사 시간 이후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일상에 집어넣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
못하는 사람들은 계속 못하는 이유를 찾고 잘하는 사람들은 계속 잘하는 방법을 찾는다고 합니다. 못하는 사람들은 못하는 이유를 찾아 계속 합리화시키기 바쁜 반면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서 실행하기 때문에 더 잘 된다고 합니다.
잘 되는 이유 2가지를 살펴보면 첫 번째, 절실함과 확신.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해서 원하는 매출을 만들고 고객을 만들겠다는 절실함. 그럴 못 만든다면 사업을 접어야한다는 절실함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업 번성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있는 대표의 마음이 있는 경우에는 마케팅의 성공을 만든다고 합니다. 절실함과 더불어 완벽한 확신이 있는 경우로 트랜드를 살펴보고 읽다보니 새로운 것이 보이고 그것에 대한 감이 와서 확신이 생겨 미친 실행력이 생기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절실함과 확신이 있는 경우에는 꾸준히 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잘 되는 이유라고 합니다.
두 번째, SNS운영에 대한 재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나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는 경우라고 합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나 글을 올렸는데 상위 노출이 되는 재미를 느끼거나 방문자가 오는 재미는 느끼는 경우로 방문자의 수가 늘거나 댓글을 달았을 때 같이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 재미를 느끼는 경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절실한 경우에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고 열심히하다보면 당연히 반응이 올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선순환처럼 열심히 했더니 반응이 오고 반응이 오니 재미있어서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경우로 잘 되는 경우는 이렇게 된다면, 잘 되지 않는 경우는 열심히 하지 않으니 반응이 없고 반응이 없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쉽게 마케팅을 포기하는 경우가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반응을 확인 할 수 있는 경우는 블로그는 상위 노출이 되는 경우이거나 방문자 수를 통해 반응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소통으로 댓글을 받는 다는 것은 관심을 받는 경우로 상위노출, 방문자 수, 댓글을 통한 반응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라고 합니다.
2.인스타그램 마케팅 할 때 많이 하는 실수 다섯 가지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할 때 많이 하는 실수 다섯 가지를 살펴보면 첫 번째, 프로필 세팅 제대로 안하기. 내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서 소개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로필에 내 브랜드는 무엇이고, 나는 누구이고 어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쪽으로 문의주세요. 라는 내용이 프로필에 잘 적어놔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를 하는 경우라면 프로필에 카페이름, 카페 위치, 카페메뉴, 영업시간 , 휴무일, 오시는 길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잘 소개를 해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판매의 경우라면 주문은 어디서 해야 하는지, 문의를 DM으로 받을 것인지 아니면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받을 것인지도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잘 정리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세팅을 잘 해둬야지 그렇지 않게 되면 게시물들도 대충 보게 된다고 합니다. 브랜드나 상품, 문의하는 방법 들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피드 게시물을 열심히 만들어 놓지만 사람들이 와서 구입이나 판매로 연결이 되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방문자를 고객으로 연결시키는 핵심은 프로필이라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마케팅에 도움이 안 되는 피드 콘텐츠. 홍보나 마케팅에는 필요한 목적을 갖고 있는데 홍보마케팅에 도움이 안 되는 피드 사진이 있는 경우로 예를 들면 너무 얼굴만 나오는 셀카로 의류 상품 같은 경우에 얼굴이 나온 피드 사진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얼굴만 나오게 되면 거부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 판매의 경우에 판매와 연관이 되는 화장품 시술로 인하여 얼굴만 나오는 피드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라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마케팅과 전혀 상관이 없는 얼굴 셀카를 올리는 경우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가장 많이 올리는 사진은 음식사진으로 하루에 세끼의 식사를 하고 요즘은 외식이 많아지는 경우로 매 끼니를 다르게 먹다보니 음식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고 합니다. 올릴 것이 없다보니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리는 거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 사진이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음식 사진들은 마케팅용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계정을 만들어 일상 공유하는 계정을 따로 분류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 번째, 게시 글만 올리기. 게시글로 올리는 경우로, 사진 올리고 글 쓰는 것만 계속 하는 경우를 말한다고 합니다. 사진을 올리고 글 5~10줄 몇 자 쓰고 해시태그도 작성하지만 이런 방식만 계속한다고 해서 고객이 올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을 택한다면 너무 고객을 모으는 마케팅의 속도가 느릴 수 있다고 합니다. 게시 글만 올리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잠재고객을 찾아서 소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통 3종 세트는 팔로우, 좋아요, 댓글 세 가지로 이 소통 3종 세트를 통해서 소통을 해야 홍보효과가 더 빨리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네 번째, 게시 글 자주 안올리기. 게시 글을 너무 잘 안올리는 경우로 가끔 게시 글을 올리며 반응이 있기를 바라는 경우라고 봐야 한다고 합니다. 게시 글을 하루 1개도 작다고 합니다. 적어도 하루 1개는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 한 개를 해야 홍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루 2~3개를 할 수 있다고 하루 2~3개 게시 글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2~3개를 하라고 하면 너무 부담스러워 마케팅에 상관 없는 게시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하루 한 개의 게시 글을 올리는 목표를 잡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토리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한다고 합니다. 스토리를 올리면 홍보효과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매일 똑같은 해시태그. 글 올릴 때 해시태그 사용하는 데 해시태그는 한 번에 30개의 해시태그를 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번 똑같은 해시태그를 넣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분들이 있거나 10개만 쓴다고 해서 10개를 매번 똑같이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게시 글을 올릴 때마다 똑같은 해시태그를 넣는 것은 피해야 된다고 합니다. 해시태그는 다양한 해시태그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해시태그를 통해서 노출이 되는 기회를 넓혀야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출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게시 글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해시태그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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